Ristijärvi는 1912년에도 Hyrynsalmi의 예배당 회중이었습니다. 과거에는 이 두 본당이 공동의 자치 행정을 갖고 있었지만 수십 년 동안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이 사임이 한때 즐거운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임할 때까지 지방 문제에 대해 지방 공무원을 만나기 위해 Hyrynsalmi로 가야 했던 Ristijärvi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반면에 회중적인 문제는 여전히 이 두 교단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본당의 모임은 공동으로 이루어지며, 성직자의 급여도 공동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Hyrynsalmi의 본당은 목사가 관리하고 Ristijärvi의 교회 업무는 목사가 수행합니다. 본당 사무실은 두 본당에 있지만 공동으로 건설되었습니다. 두 회중이 여러 가지 다양한 문제를 공동으로 관리하는 데 종종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직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Tuomiokapituli는 대리자가 처음으로 Hyrynsalmi로 변경되면 Ristijärvi가 이를 제거할 수 있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았을 것입니다.

사제들의 급여를 지급하는 데 있어 본당과 협력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Ristijärvi의 주인은 건초 더미와 같은 대리의 겨울 공급품을 Hyrynsalmi 목사관으로, Hyrynsalmi의 주인도 Ristijärvi로 운전해야했습니다. 마찬가지로, Ristijärvi 농장 주인은 잔디 깎기 시즌 동안 주간 작업을 위해 Hyrynsalmi로 가야 했고, Hyrynsalmi 소작농은 Ristijärvi 목사의 밭에 와야 했습니다. 교회는 2 1/2 페닌쿨라로 떨어져 있지만 여러 페루인이 외국 교회로 가는 여행은 6-7 페닌쿨라가 될 수 있습니다.

두 교회의 신부들은 서로 책임을 지지 않고 몸의 축복을 전달했어야 했는데, 목사는 세례로 받은 수십 푼의 일부를 대리자에게 주어야 했다. 결혼할 예정인 사람들은 Ristijärvi에서 괴롭힘을 당했고 목사는 결혼하려는 사람들에게 접근성 증명서를 주었고 이 종이 쪽지로 신랑, 양말, 겨드랑이 뭉치, 도미 2 1/2 페닌쿨라를 Hyrynsalmi에게 보냈습니다. 목사에게. 그는 단지 Ristijärvi 교회에서 읽기에 적합한 방식으로 결혼 공고문을 썼고, 이 일을 위해 신랑으로부터 양말과 솜과 약간의 돈을 받았습니다. 팔러 목사는 1909-1911년에 Ristijärvi의 목사였을 때 이러한 미친 습관을 바꾸고 목사의 허락을 구하지 않고 연합에 가는 사람들에게 결혼 공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신랑 들러리는 불필요한 트릭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